Q. 뉴질랜드 기술이민(SMC)이란 무엇이고 어디서 시작하나요?
SMC(Skilled Migrant Category) Resident Visa는 숙련 인력에게 거주권(Residence)을 부여하는 대표적인 이민비자입니다. 크게 두 갈래로, ①숙련직 잡오퍼/재직 + 6점 요건을 충족해 EOI(관심표명)를 넣는 SMC 경로와, ②내 직업이 Green List에 있으면 바로 영주(Straight to Residence)나 일정 기간 근무 후 영주(Work to Residence)로 가는 경로가 있습니다. 본인 직업이 Green List Tier 1/2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.
Q. SMC '6점'은 무엇이고 점수만 채우면 끝인가요?
6점은 '영주 신청 자격선'으로, 학위·뉴질랜드 경력·임금 등을 조합해 채웁니다(예: 박사 6점, 석사 5점+경력 1년, 학사 4점+경력). 다만 점수만이 아니라 만 55세 이하, 건강·범죄경력 요건, 그리고 보통 인증 고용주의 잡오퍼 또는 재직 같은 기본 조건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.
Q. 영주권 신청 전에 뉴질랜드에서 꼭 2년 일해야 하나요?
경로에 따라 다릅니다. Green List Tier 2(Work to Residence)는 해당 직무로 보통 24개월 근무가 핵심 조건이며, 2026년 8월부터 일반기술이민(학사 졸업자)은 1.5년 현지 경력 후 신청이 가능해집니다. 반면 SMC는 6점을 충족하면 뉴질랜드 경력이 없어도 진행 가능한 경우가 안내됩니다(조건 충족 시).
Q. 신청 절차와 비용·기간은 어떻게 되나요?
절차는 EOI(관심표명) → 선정(초청) → 본 신청의 단계형으로 진행됩니다. 신청비는 NZD $6,450 수준이며 처리기간은 약 3개월에서 1년 정도 소요됩니다. 서류 완성도와 직무·임금 조건의 명확성에 따라 기간이 크게 달라집니다.
Q. '인증 고용주(Accredited Employer)'가 왜 중요한가요?
기술이민과 워크비자 진행에서 회사가 인증 고용주인지가 매우 자주 핵심이 됩니다. AEWV로 채용하려면 고용주가 먼저 고용주 인증(Accreditation) → 잡체크(Job Check)를 진행해야 하고, 그 뒤에 워커가 비자를 신청하는 흐름이기 때문입니다. 따라서 잡오퍼를 받더라도 고용주의 인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